JPA - JPA의 내부 동작과 Entity의 생명주기

 

 

JPA의 내부 동작과 Entity의 생명주기

• JPA의 내부 동작
• Entity의 생명주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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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PA의 내부 동작

 

 

 요청이 들어올 때 JPA가 내부적 처리되는 과정은 아래의 그림과 같다. 요청이 들어오면 EntityManagerFactory가 각 요청마다 EntityManger를 생성해주고, EntityManager는 커넥션 풀을 이용해 DB에 접근한다. 

 

 

JPA의 강점

 

• JPA는 특정 데이터베이스에 종속되지 않는다.
• 각각의 데이터베이스가 제공하는 SQL 문법과 함수는 다르기 때문에
  JPA에서는 hibernate.dialect로 특정 데이터베이스를 지정할 수 있다.
       H2 : org.hibernate.dialect.H2Dialect
       Oracle 21g : org.hibernate.dialect.Oracle12cDialect
       MySQL : org.hibernate.dialect.MySQL5InnoDBDialect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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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PA 구동 방식

 

• EntityManagerFactory는 하나만 생성해서 애플리케이션 전체에서 공유한다.
• EntityManager는 스레드 간에 공유하지 않는다. 즉, 각각의 스레드가 서로 다른 EntityManager를
  사용하고 사용을 다 하면 반납해준다.
• JPA의 모든 데이터 변경은 트랜젝션 안에서 실행되어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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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PQL이란?

 

• JPA를 사용하면 엔티티 객체를 중심으로 개발하는데 검색 쿼리가 문제가 된다.
• JPQL은 검색을 할 때도 테이블이 아닌 엔티티 객체를 대상으로 검색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.
• 즉, 필요한 데이터를 DB에서 가져오려면 검색 조건이 포함된 SQL이 필요하는데 이때, JPQL을 사용한다.
• JPA는 SQL을 추상화한 JPQL이라는 객체 지향 쿼리 언어 제공
• SQL 문법과 유사하며 SELECT, FROM, WHERE, GROUP BY, HAVING, JOIN을 지원한다,
• SQL을 추상화하였기 때문에 특정 데이터베이스 SQL에 의존하지 않는다.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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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ntity의 생명주기

 

• 비영속 (new/transient) :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
• 영속 (managed) :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
• 준영속 (detached) 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• 삭제 (removed) : 삭제된 상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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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영속

 

• 영속성 컨텍스트와 전혀 관계가 없는 새로운 상태

 

//객체를 생성한 상태(비영속) 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 
member.setId("member1"); 
member.setUsername("회원1");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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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속

 

• 영속성 컨텍스트에 관리되는 상태
• em.persist(member)은 DB에 쿼리가 전달되는 것이 아닌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된 상태
• transaction이 끝나는 시점에 쿼리가 전달

 

//객체를 생성한 상태(비영속) 
Member member = new Member(); 
member.setId("member1"); 
member.setUsername(“회원1”);

EntityManager em = emf.createEntityManager();
em.getTransaction().begin();

//객체를 저장한 상태(영속)
em.persist(member);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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준영속, 삭제

 

• 준영속 : 영속성 컨텍스트에 저장되었다가 분리된 상태
• 삭제 : 삭제된 상태

 

//회원 엔티티를 영속성 컨텍스트에서 분리, 준영속 상태 
em.detach(member);

//객체를 삭제한 상태(삭제) 
em.remove(member)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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